'IT & Think'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11 국내 아이폰 4G 도입..... 과연..? (1)
  2. 2009.08.10 왜 스마트폰을? (2)
  3. 2009.06.03 스마트폰 (Smartphone) 이라는 것에 대한..
2010. 3. 11. 15:54

국내 아이폰 4G 도입..... 과연..?


아이폰은 통신비 제출에 대한 소비자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국내 KT 사의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며 차후 라인업인 4G 와 아이패드의 관심도가 증가된 상태이다.

며칠전인가 지인으로 부터 아이폰 4G가 언제쯤 나올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내 답변은 그랬다.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서 KT에서 과연 많은 수혜를 받은 것이 맞느냐...
나는 99.99% 의 가능성으로 아이폰 4G는 쉽게 도입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는 ARPU 와 ROI 가 합당해야 가능하다.

KT에서는 아이폰 도입으로 얻은 효과는 아래와 같다.
긍정적 효과 : 스마트폰의 선두적 입지 구축
부정적 효과 : 애플 정책에 의한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추가 부가가치 생산 불가
                        국내 메이저 단말 제조사와의 협업 체계 붕괴
                        아이폰으로 인한 무선데이터인프라망 시설 투자비 증가


즉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KT에서도 차후 라인업으로 생각하는 안드로이드를 생각해서
선도적인 스마트폰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썻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애플 정책에 의한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추가 부가가치 생산 불가

요즘보면 앱스토어가 통합된다는 뉴스를 많이 볼 것이다
가.KT가 주도적으로 움직여서 만들고 있는 글로벌 앱스토어 연합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MWC)
나. 행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앱스토어
다. SKT T스토어, KT Show스토어의 통합

애플의 아이폰을 도입하면서 스마트폰의 핵심인 어플리케이션 / 컨텐츠를 애플의 Itunes 에서만 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야 아... Itunes로 가서 받고 사면 되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주요 부가가치로 생산되는 앱스토어를 연결할 수 없다는것은 아주 큰 RISK로 작용을
하게 된다.

위 표와 같이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은 비교적 기존 RTOS 단말기와 달리 유료 어플리케이션 사용 빈도가 높다.

음성통신과 단말기 판매비 무선통신비용으로는 사업의 ARPU를 유지 할 수 없다.
향후 ALL IP 기반의 4G 네트웍 기반의 시장이 도래된다면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선두 기업만이 시장 지배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 커지게 된다. 물른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동일한 환경이며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 놓는 것또인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한다.
필자가 아이패드 출시당시 만든 PT 자료 첨부.

아이폰과 PC / TV와 같은 영상장치를 연결하는 하나의 카테고리성을 띄는 것이라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광고해서  컨텐츠 수요 생성용 단말기로 포지셔닝을 잡고 있는 것이다.
“ Starting at 499$ “
그리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컨텐츠 카테고리 추가를 하여 애플의 폐쇄적 유무선 통합 멀티미디어 컨텐츠 시장을
구성하는 움직임 아닐까? 컨버전스 시장에서는 모든 단말기기간의 컨버전스형으로 운용이 가능한 환경을 모든 프로슈머에서 타겟팅을 하고 있으니..

그것을 기업입장에서는 지켜만 볼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2. 국내 메이저 단말 제조사와의 협업 체계 붕괴

국내에는 세계 굴지의 삼성,LG, 팬택과 같은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가 있다.
뉴스를 보셨겠지만 아이폰 도입 후 SKT에 도입된 삼성의 옴니아2 단말기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6.5의 버전 업 패치를 삼성에서 제공하지만 KT의 쇼옴니아 단말기에는 윈도우 모바일 6.5 패치가 안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당시 제조사에서는 KT의 특수한 UI/UX 구성으로 인해 검토중이라고 했으나 모바일 엔지니어인 나로써는 그 점에 대한 의문이 갈 수밖에 없었다.  훗날에 쇼옴니아도 6.5 패치가 제공된다고 일단락 되었지만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
KT에서는 국내 made in KOREA 제조사와의 불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다시 아이폰 4G 단말기를 도입한다면...?

3. 아이폰으로 인한 무선데이터인프라망 시설 투자비 증가


미국 AT&T 를 보더라도 아이폰 3GS 이후에 수익률이 떨어졌다 . 트래픽 해소를 위한 무선통신망 기간시설 투자비를 음성및 단말 판매로는 + 요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 글을 읽는 사용자도 스마트폰사용중에 무선통신이 끊어지거나 병목현상을 경험을 했을때 어떠한 표정을 지었는가..?




미국 AT&T의 자료를 보아도 아이폰 유저의 네트워크 트래픽 생성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물른 KT에서 그것을 염려한 FMC 서비스(집에서도 밖에서도 QOOK) 이라는 한번 죽어가던 NESPOT 기간 시설(Wifi) 비교적 투자비가 적게 들어가는 무선인프라망을 확대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이 된다.


결론

애플 아이폰 4G 국내 도입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본다. 물른 소비자의 NEED 가 그 가능성을 높혀 주기는
 하겠지만 국내 여건상 소비자보다는 기업의 생산활동이 우선순위아닐까 한다.



 
 Etc Comments

업무시간에 생각나는데로 몇자적었더니 깔끔하게 정리 되지 못했다. 모든 환경 요소로 보았을때 아이폰 4G는 도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 대체방안으로써 SKT와 KT에서 안드로이드를 타겟팅 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비해
사용자에게 만족할 만한 성능 단말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필자 역시 모토로이를 구매 해서 사용해보고 있지만 예전 사용하던 HTC 의 G1 과 금일 사용해본 구글의 넥서스원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져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좋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할 것 같다.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공략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어떤분이 안드로이드는 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유료어플을 구매 못하니 범용화 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과연..?  지금 왜 모든 제조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의 선두적인 입지를 할려고 마케팅을 하는 것인지..?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은..?  한국형 안드로이드 마켓이 출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제 삼성 PAVV 컨텐츠 개발자 설명회에 다녀왔다. 삼성의 바다 플랫폼.. 모바일에서 시작한 OS와 달리..
가전제품의 우위에서 모바일과의 융합 목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 글을 다시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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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
  1. simcard 2010.03.11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글에 소프트뱅크와 AT&T의 실적에 대해서 판매률 호조가 기업 이익과는 다르다는 시각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메이저 휴대폰 단말사가 국내에 있는데 korea Telecom 이라고 자부 하고 있는 KT에서 위의 트랙백 글과 같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까요...

2009. 8. 10. 15:17

왜 스마트폰을?


" 스마트폰 ? "


스마트폰? 사실 기존의 Feature 단말기의 기능적 인프라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일반 소비자가 눈으로 봤을때 그렇게 차이점을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최근에 발매한 LG의 Arena 나 삼성의 아모레 같은 경우도 일반 Feature 단말기이긴 하지만 마케팅을 잘한 덕분인지 젊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잘 팔리는데도 왜 스마트폰인가...? 제가 고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래 제가 포스팅한 글과 같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폰의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의성보다는 기능성이 더욱 업데이트 된다고 해야겠죠.? 서비스 산업의 중심이 컨텐츠/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서면서 앱스토어에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어플이 등록되고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어플을 설치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OS 나 제조사의 SDK 기반으로 무궁무진한 기회를 개인 및 그룹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니 그쪽으로 공급이 되니 소비가 진행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적 구성보다 어떤 OS 가 탑재되었나가 이것은 무슨 스마트폰이다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각 스마트폰에 쓰이는 OS는 서로 다른 기반아래 동작하고 있습니다.
MS 사의 윈도무 모바일( MS에서는 차기 버전부터 윈도우 폰으로 개명한다고 합니다.)
Linux 기반의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안드로이드는 OS라기 보다는 Linux OS 기반에서 동작하는 모바일용 미들웨어라고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Apple사의 OS X (이미 ipod, notebook 등에 범용으로 애플에서 밀고 있으며 LCD 파블렛 및 비디오 게임 콘솔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약간의 폐쇄적인 면이 강해서 개발자에게 자유로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소비계층이 두터우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대박 행진에 전세계 주요 제조사들도 황급히 스마트폰 시장에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늦 가을쯤이면 안드로이드 단말기(기본에 충실한)를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좀더 커스터마이징하여 UI 가 개선된 버전은 내년 봄이 시작되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도래될 것이라 봅니다.


2008년 12월 18일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어플리케이션이 5억만 카운터를 기록하였습니다. 북미/유럽시장에서 선전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찬진 대표님께서 세미나중 하신 말이 기억이 나는데 ' 미국 출장 중 야구장에서 공수교대시 대형 스크린에 ' 아이폰으로 지금 경기 내용을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고자 하신다면 XX 번으로 접속해서 다운로드하세요 ' 라는 내용이 나왔을 때 그 주위에 있는 거의 모든 이들이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내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았다' 라는 내용입니다. 컨텐츠 라이프...

과거에는 단말기를 판매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주목적이였지만 이제는 컨텐츠다 라는 것을 대다수 업체에서 인지하고 있다보니 황금알을 낳는 시장을 감히 버려둘 순 없겠죠? 

Contents Value Chain

애플의 성공적인 앱스토어로 영향으로 인해 OS사인 구글, MS 뿐만 아니라 제조사와 그리고 통신사업자까지 앱스토어 시장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퀄컴에서 MSM72X7 이라는 BaseBand Chipset + Application Chipset 이 모듈화된 칩셋이 발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오래전 어떤분과 개발을 하면서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 뭐야- 폰 만드는게 레고도 아닌데 뚝딱하면 만들어지는 줄 알자나?" 조금씩 레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말기 제조 회사를 보더라도 H/W 보다는 S/W 엔지니어들이 훨씬 많이 투입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S/W 컨텐츠의 속성에 따라 단말기의 특성이나 업체의 방향이 바뀔 만큼 중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OS 영향력은 높은 범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Asus 의 안드로이드 노트북 탑재 기사를 접해보셨는지요? 제가 있는 회사에도 R&D 로써 의료단말기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에 아 안드로이드 폰을 개발하고 시스템 구축 인프라가 쌓이면 이런 파생 IT 서비스에도 쉽게 구축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의 폰 단말기에 쓰인 OS를 Cell ( Call, SMS 등) Service 단을 Block 해버리고 게임 콘솔이나 노트북등에 탑재 하여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물른 안드로이드만 그런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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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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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회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모바일에 속해 있는 그룹에서 변화하는 시기에 어려움을 호소 하겠지만 이러한 환경적 요소가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와 비전을 제시 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알고 기술적 인프라를 쌓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스터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 기술적 인프라로써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구조론에 접근하여 그 속에서 앞으로 어떠한 시간이 올 것인지 하는 시대 예측 정신과 대응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있는 시선들이 이러한 기반아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주위에 있으니까요.......


PS 두서 없이 포스팅한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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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근 2009.08.10 19: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블랙잭(SCH-M620)을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 한번 쓰고나면 일반폰은 못쓰겠더라구요 :D

    • simcard 2009.08.11 10:2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직무때문에 스마트폰을 설계하고 만져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나 매력에 한번 빠지니 일반 Feature 단말기에는 뭔가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일반 소비자 계층이 스마트폰을 많이 접하게 될 수록 수요가 늘어가는 것은 어쩔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2009. 6. 3. 00:47

스마트폰 (Smartphone) 이라는 것에 대한..

스마트폰?
각종 대중매체나 인터넷 IT 커뮤니티에는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끊임 없이 사용되고 있다.
휴대폰 제조사에서도 너도 나도 스마트폰 개발을 위한 경력채용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독립 부서를 신설하여 진행하며 스마트폰에 대한 신규 업무 도입안이나 검증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구글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스마트폰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OS 이름정돈 알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할고 있다.

필자는 이와같이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란? 것에대한 의문을 풀어보고자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가깝게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정의 해둔 것은 IDC 에서 발표한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 복합 모바일 기기는 음성전화 외에 3rd party 어플리케이션을 이기기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고차원적 운영체제를 특징으로 한다. "
여기서 말하는 고차원적 운영체제란 다음과 같다.
가. 3rd Party 어플리케이션 동작 가능
나. 무선 네트워크와 관계 없이 동작
다. 다수의 어플리케이션 동시 동작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말은 마케팅요소에서 근원이 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에게 좀더 효과적이고 새로운 폰이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랄까? 일종의 요즘 스마트폰과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 MID (Mobile Internet Device) 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MID도 따져보면 UMPC와 PMP사이에서 인터넷 디바이스의 효율성을
따져보면 UMPC라고도 통용해도 되는데 인텔에서는 LCD 사이즈를 가지고 9인치 이하여 MID다라는 정의를 쓰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크게 차이가 나이 않는 것 같다.

말이 잠시 다른 쪽으로 흘렀는데 IDC 에서 말하는 스마트폰의 정의를 토대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OS 및 단말기 제조사에서 배포한 SDK(개발 툴)을 가지고 제 3자가 OS 및 단말기에서 미리 지정해둔 영역에 대한 application 개발이 가능하여 제 3자가 END 유저에게 직접적인 공급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는 모바일 시스템 이라고
정리를 할 수 있다.

본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때 참관자중 한명이 질문을 하였다. ' 그렇다면 JVM 으로된 3rd party사에서 만든 게임이나 컨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기존의 RTOS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  이 질문에 대하여 명확한 대답을 내주지는 못했는 것 같다.  RTOS의 상용 어플리케이션은 경우 일반적으로 Java 로 이루어져 있다. Java 는 OS및 단말기 제조사에서 만든 SDK가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라고 설명하고자 햇으나 Java 기반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생각하니 선뜻 정확한 답을 내지 못햇던 것 같다. 아마도 마케팅에 기반에서 시작된 단어 이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이 정의는 묘호해 지는 것 같다.

참 아니러니 하지만 애플의 OSX 나 안드로이드도 Mobile OS 라고 명명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뉴스를 보면 게임 콘솔이나 여러가지 소형 단말기에 이런 OS 들이 탑재되어 상용화를 앞두고 잇는 사실은 시스템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어쨋던 현실에서는 제조사나 서비스 제공사등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모바일에 특화된 그리고 제조사의 SDK가 존재 하며 어플리케이션의 다중화 기반으로 동작하는 모바일 OS를 사용하는 단말기라고 단정짓고 운영하고 있다. 물른 2009년 여름 시기에서만 말이다.

<2008년 2Q mobile OS 출시 현황    자료출처 : 가트너>

명확한 자료를 찾을려고 했으나 2009년도 자료를 구하지 못해 2008년 2Q 상황에 대한 지표를 올린다. 이후 2009년도 1Q에서는 Apple 의 OSX 기반인 아이폰 북미잠식 삼성, LG등 major 제조사의 Windows mobile 제품 출시 및 
Android 출시에 따른 더 많은 Growth 상승 결과 값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구글 안드로이드폰 올해 18종 내놓을 것”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5280227 이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많은 제조사나 서비스 제조사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해서 발 빠른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을 새삼느끼고 있을 것이다.
왜? 스마트폰인가..? 물른 앞에서 말한 완성된 3rd party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과 PC에서 쓰던 환경과 유사하게 범용적인 사용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갈망에 대한 반영이 크겠지만 모바일 단말 제조 입장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단말기 제조사 입장에서는 후에 H/W 나 S/W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지만 높은 단말 성능을 구성할 수 있고
개발 시간이 단축된다.
물른 지금 각 제조사에서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서 많은 인력들이 들어가고 있다.
개발 측면에서 보면 더욱이 초기 시스템을 구축하느라 OS 포팅및 안정화 그리고 각 업체마다의 특색을 살리는 UI 구성등에 초점을 나눌 수 있겠지만 초기/안정화 단계가 들어서면 지금보다 더 빠른 단말기 출시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H/W 설계나 포팅과 안정화 UI 구성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란 것을 명시하고 싶다.
하지만 제조사의 기술 안정화가 되면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레고와 같은(너무 쉽게 말하는 걸까요.?) 모듈화가
될 것으로 판단하다. 물른 제조사가 OS만 달랑 구성하고 간단한 제조사 프로그램만 넣는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그러다보니 개발 시간이 단축된다.

이건 번외적인 내용인데 예전 RTOS 같은 경우는 각 기능별로 UI 및 Application 팀들이 구성되어 졌다.
아래는 스웨덴의 UI 솔루션 회사인 TAT의 UI 솔루션이다. 모든 OS에서 구동이 가능하도록 XML 기반의 UI 시스템이다. 즉 안정되게 OS포팅된 단말기에 특화적인 UI를 구성하는 시스템이다.


TAT : http://www.tat.se/conceptlab/


즉 RTOS 에서의 모듈을 추가 하게 되면 Driver 단에서 L1 / MMI 까지 이벤트들 처리해주고 타 모듈과 Link 해주고 사용하는 Application 에서의 GUI를 꾸며주던 것과 달리 모듈에 대한 Driver와 OS를 연결해주고 이벤트 처리 후
OS에 포함된 해당 모듈의 Application을 활성화 해주고 이런 UI Engine 만 올려주면 스마트폰이 완성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여담으로 이렇게 되면 지금 상황에 모바일 개발자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이 조금 변동이 되겠네요..
포팅이나 하위 layer 파트와 3rd Party 나 디자인 직종이 더욱 대접을 받는 시대가 다가올듯

어플리케이션 개발시장이 3rd Party중심적으로 돌아가면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이 되며 서비스 제공사에서도 예전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다운로드나 WAP 데이터 요금징수를 통한 부가서비스 제공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PC에서 운영하는 부가서비스등을 모바일로 이식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이부분은 통신사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지도 모른다.  하반기 단말에 보면
Wibro나 Wi-fi 탑재 단말기등이 대거 출시할 예정으로 잡혀 있다. 해당 네트워크를 통한 VOIP등을 사용자들에게 막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의 음성통화 시장이 위축될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부가서비스를 창출해내지 못하면 절대 안된다. 물른 소량의 음성통화요금이나 무선네트워크 제공으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기업이란 끊임없는 부가가치를 창출해내어야만 하는 곳인것이 사실이다.

제조사와 사용자들에게 + 되는 시장임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무엇을 보고 달려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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