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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7. 02:06

아이팟과 나이키 플러스를 쓰면서...

업무 파트가 개발과는 약간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동안 고대했던 운동이라는 것을 다시 해보고 하는 찰나
지방에 계신 어머니께서 10만원이라는 돈을 갑자기 덜컥 보내주셨다. 헬스 다녀라 하시는 문자와 함께..
아무래도 저번처럼 헬스 클럽을 다니면 업무 핑계에 규칙적인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 나이키 플러스와
아이팟 터치용 암밴드를 구매 하였다..
아이팟 터치를 구매 사유가 개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 하였을때 요즘은 출퇴근시 시간을 달래주는 친숙한
놈이 되고 있다. WMware에 해켄을 밤새서 2주동안 설치 하면서 고생해서 성공해놨는데 분발해야 할텐데 말이다.

 

역시나 요즘 택배 배송은 상당히 빠르다. 구매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도착을 했다.
운동용으로 쓰고 있는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플러스, 아이팟 터치, 벨킨 암밴드, 그리고 중요한.. 나이키 플러스
센서 고정용 실리콘 케이스(중요하다 없으면 신발에 끼워놓고 다녀야 한다.)



나이키 플러스 팩 이다. 애플사에서 나오는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둥글형 센서와 운동화용(?) 센서가 들어가 있다. 물른 아이팟터치에는 나이키에 대응하는 센서가 붙혀 있다. 어떤 방식으로 네트워크가 되는지 아직
못했다. 참고로 운동화에 들어가는 센서가 배터리 수명으로 인해서 그 수명이 다하면 재구매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녀석이 다 떨어지면 분해해서 어떤 식의 구조인지 뒤져볼 생각이다.



운동화에 실리콘 케이스를 끼운 모습. 원래 나이키사의 마케팅 의도는 나이키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운동화 제품군이 따로 있어서 복합적인 마케팅으로 사용하고자 했으나 이렇게(?) 변칙적인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를 사면 이 센서를 신발창밑에 고정할 수 있는 홈이 따로 있다.(나이키 + 신발 의외로 비싸다)
꽤 매칭이 잘되지 않는가?


벨킨사의 ipod Touch용 암웨어 밴드. 가격이 비싸다라고 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사용해보니 재질도 좋고
땀배출도 꽤 괜찮다. 단점이라면 팔이 얇은 여성분이 쓰시기에는 그렇게 타이트 하게 조여주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팔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 사진과 같이 착용할때 편의성이 돋보인다.



벨킨 암밴드를 착용한 모습 (단렌즈가 없다보니 한손으로 찍기 힘들다. 참고)
자체 내에 선을 정리 할 수 있는 홈이 있어 꽤 만족 스럽다. 밴드 사이에 500원짜리 두개정도 들어갈 만한
홈이 있어서 운동 후 귀가시 음료하나 사들고 뛰어오면 좋다. 땀 뻘뻘흘리고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갔었는데
친절한 여점원의 손수건 사례도 받을 수 있다는 걸...


기본적으로 아이팟터치 사용 모드를 ON 으로 해두고 운동후 최조 접속을 하게되면 Itune의 동기화를 하면서
nike +  옵션 탭이 활성화 된다.



위의 이미지는 http://nikeplus.nike.com 과 연동되어 운동 히스토리등을 그래프화되어 출력해주는 화면이다.
동작원리는 iTune -> nikeplus 로 자동업데이트가 된다. 그리고 nikeplus 에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기록이나 트레이닝등을 제공받기 위해서다.

nikeplus는 운동의 동기부여를 게임과 같이도 제공하는 것같다 세계의 여러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킹이라던지
특정 기간에 임무 완수를 하는 미션등을 제공한다. 물른 선물 없다-
아이팟 터치에서의 기능은 기본, 시간, 거리, 칼로리 별 운동이 가능하다.

비가와서 주말에 사용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이틀동안 사용해보면서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Nikeplus App 에서는 자체 Player UI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액정화면에 각 운동에 관련한 Counting 을 해주는데
그 아래에 보면 파워송 이라는 기능이 있다.
파워송은 운동중 힘이 빠질 때 운동하는 사람에게 활력을 넣을 수 있는 사용자로 의해 미리 지정해둔 음악을
재생해주는 기능인데 그래프와 같이 일반 음악을 듣다가도 사용자가 버튼하나로 바로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감성적인 면을 충족해주는 IT 기기를 내놓고 있는 애플... 아주 큰 기능은 아니지만 이러한
세세한 측면까지 고려하고 있는 모습 보고 있노라면 아직 갈길이 멀구나라는 생각을 문득 해본다.

nike+

밤 10시가 넘어서 집앞인 부천 중앙공원에 운동을 하러 가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자신을 아끼는 일에 너무나 외면하고 있엇던 것은 아닌가라는 반성을 하고 있다.
그리고 10만원의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해야지 하면서 이 꽉 깨물고 달린다...

이번 여름엔 효리님네 오션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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