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11 국내 아이폰 4G 도입..... 과연..? (1)
  2. 2009.06.07 안드로이드폰 T-mobile G1 ( HTC Dream ) 사용기 (6)
  3. 2009.06.03 스마트폰 (Smartphone) 이라는 것에 대한..
2010. 3. 11. 15:54

국내 아이폰 4G 도입..... 과연..?


아이폰은 통신비 제출에 대한 소비자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국내 KT 사의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며 차후 라인업인 4G 와 아이패드의 관심도가 증가된 상태이다.

며칠전인가 지인으로 부터 아이폰 4G가 언제쯤 나올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내 답변은 그랬다.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서 KT에서 과연 많은 수혜를 받은 것이 맞느냐...
나는 99.99% 의 가능성으로 아이폰 4G는 쉽게 도입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는 ARPU 와 ROI 가 합당해야 가능하다.

KT에서는 아이폰 도입으로 얻은 효과는 아래와 같다.
긍정적 효과 : 스마트폰의 선두적 입지 구축
부정적 효과 : 애플 정책에 의한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추가 부가가치 생산 불가
                        국내 메이저 단말 제조사와의 협업 체계 붕괴
                        아이폰으로 인한 무선데이터인프라망 시설 투자비 증가


즉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KT에서도 차후 라인업으로 생각하는 안드로이드를 생각해서
선도적인 스마트폰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썻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애플 정책에 의한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추가 부가가치 생산 불가

요즘보면 앱스토어가 통합된다는 뉴스를 많이 볼 것이다
가.KT가 주도적으로 움직여서 만들고 있는 글로벌 앱스토어 연합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MWC)
나. 행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앱스토어
다. SKT T스토어, KT Show스토어의 통합

애플의 아이폰을 도입하면서 스마트폰의 핵심인 어플리케이션 / 컨텐츠를 애플의 Itunes 에서만 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야 아... Itunes로 가서 받고 사면 되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주요 부가가치로 생산되는 앱스토어를 연결할 수 없다는것은 아주 큰 RISK로 작용을
하게 된다.

위 표와 같이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은 비교적 기존 RTOS 단말기와 달리 유료 어플리케이션 사용 빈도가 높다.

음성통신과 단말기 판매비 무선통신비용으로는 사업의 ARPU를 유지 할 수 없다.
향후 ALL IP 기반의 4G 네트웍 기반의 시장이 도래된다면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선두 기업만이 시장 지배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 커지게 된다. 물른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동일한 환경이며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 놓는 것또인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한다.
필자가 아이패드 출시당시 만든 PT 자료 첨부.

아이폰과 PC / TV와 같은 영상장치를 연결하는 하나의 카테고리성을 띄는 것이라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광고해서  컨텐츠 수요 생성용 단말기로 포지셔닝을 잡고 있는 것이다.
“ Starting at 499$ “
그리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컨텐츠 카테고리 추가를 하여 애플의 폐쇄적 유무선 통합 멀티미디어 컨텐츠 시장을
구성하는 움직임 아닐까? 컨버전스 시장에서는 모든 단말기기간의 컨버전스형으로 운용이 가능한 환경을 모든 프로슈머에서 타겟팅을 하고 있으니..

그것을 기업입장에서는 지켜만 볼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2. 국내 메이저 단말 제조사와의 협업 체계 붕괴

국내에는 세계 굴지의 삼성,LG, 팬택과 같은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가 있다.
뉴스를 보셨겠지만 아이폰 도입 후 SKT에 도입된 삼성의 옴니아2 단말기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6.5의 버전 업 패치를 삼성에서 제공하지만 KT의 쇼옴니아 단말기에는 윈도우 모바일 6.5 패치가 안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당시 제조사에서는 KT의 특수한 UI/UX 구성으로 인해 검토중이라고 했으나 모바일 엔지니어인 나로써는 그 점에 대한 의문이 갈 수밖에 없었다.  훗날에 쇼옴니아도 6.5 패치가 제공된다고 일단락 되었지만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
KT에서는 국내 made in KOREA 제조사와의 불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다시 아이폰 4G 단말기를 도입한다면...?

3. 아이폰으로 인한 무선데이터인프라망 시설 투자비 증가


미국 AT&T 를 보더라도 아이폰 3GS 이후에 수익률이 떨어졌다 . 트래픽 해소를 위한 무선통신망 기간시설 투자비를 음성및 단말 판매로는 + 요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 글을 읽는 사용자도 스마트폰사용중에 무선통신이 끊어지거나 병목현상을 경험을 했을때 어떠한 표정을 지었는가..?




미국 AT&T의 자료를 보아도 아이폰 유저의 네트워크 트래픽 생성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물른 KT에서 그것을 염려한 FMC 서비스(집에서도 밖에서도 QOOK) 이라는 한번 죽어가던 NESPOT 기간 시설(Wifi) 비교적 투자비가 적게 들어가는 무선인프라망을 확대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이 된다.


결론

애플 아이폰 4G 국내 도입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본다. 물른 소비자의 NEED 가 그 가능성을 높혀 주기는
 하겠지만 국내 여건상 소비자보다는 기업의 생산활동이 우선순위아닐까 한다.



 
 Etc Comments

업무시간에 생각나는데로 몇자적었더니 깔끔하게 정리 되지 못했다. 모든 환경 요소로 보았을때 아이폰 4G는 도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 대체방안으로써 SKT와 KT에서 안드로이드를 타겟팅 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비해
사용자에게 만족할 만한 성능 단말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필자 역시 모토로이를 구매 해서 사용해보고 있지만 예전 사용하던 HTC 의 G1 과 금일 사용해본 구글의 넥서스원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져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좋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할 것 같다.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공략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어떤분이 안드로이드는 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유료어플을 구매 못하니 범용화 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과연..?  지금 왜 모든 제조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의 선두적인 입지를 할려고 마케팅을 하는 것인지..?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은..?  한국형 안드로이드 마켓이 출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제 삼성 PAVV 컨텐츠 개발자 설명회에 다녀왔다. 삼성의 바다 플랫폼.. 모바일에서 시작한 OS와 달리..
가전제품의 우위에서 모바일과의 융합 목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 글을 다시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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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
  1. simcard 2010.03.11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글에 소프트뱅크와 AT&T의 실적에 대해서 판매률 호조가 기업 이익과는 다르다는 시각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메이저 휴대폰 단말사가 국내에 있는데 korea Telecom 이라고 자부 하고 있는 KT에서 위의 트랙백 글과 같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까요...

2009. 6. 7. 02:23

안드로이드폰 T-mobile G1 ( HTC Dream ) 사용기


T-mobile 에서 출시한 구글의 최초 안드로이드 mobile OS 탑재된 G1 폰을 몇일간 사용해본 후기 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unlock SIM 과정을 거쳐 국내 모 통신사의 SIM을 넣어
사용을 해보았다. HTC 에서 50만대 정도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1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얻을 만큼 초기모델치고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모바일이다.
 HTC 에서는 HTC Dream 이라는 모델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래는 해당 간략한 스펙이다.

 

1. Technical Specifications

Input Method Glass Capacitive Touchscreen, Slide-out 5-row QWERTY Keyboard, Trackball navigation
Wi-Fi 802.11b/g
GPS GPS navigation capabilities with Google Maps
Bluetooth Bluetooth v2.0
Camera 3.2MP Camera with auto focus
Storage Internal 256MB Storage, External MicroSDHC Slot
Connection Ports ExtUSB 2.0 Hi-Speed (Mini-USB compatible for data-transfer, charger, and audio port)
Physical Attributes Dimensions: 117.7mm x 55.7mm x 17.1mm, Weight: 158g with battery

Media Support

Capacitive Sensor IC Synaptics 1007A
Storage Samsung MCP - 256MB NAND Flash + 128MB DDR SDRAM
USB PHY SMSC USB3316
Wi-Fi Texas Instruments WL1251B
Bluetooth Texas Instruments BRF6300
GPS Integrated into Baseband Processor
Audio Integrated into Baseband Processor
Accelerometer Unknown
RF Transceiver Qualcomm RTR6285 Quad-band GSM/Dual-band UMTS
Power Management PMIC: Qualcomm PM7540
Power Amp (Quad-band GSM): TriQuint Semiconductor TQS-7M5008
Power Amp (UMTS-2100MHz): Avago ACPM-7381; (UMTS-1700MHz): Avago ACPM-7391



Spec을 보면 알겠지만 기존 스마트폰과 달라진 것은 없다. 사실 디자인도 기존에 나온 폰들에 비하면 사용자에게
어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트랜드 성향은 부족하다. 아마도 HTC 에서 최초의 안드로이드 탑재 폰이라는 것을 주 마케팅요소로 잡다 보니 디자인이나 기타 Spec에 대해서는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인상 깊었던 하드웨어 구성을 꼽자면 입력장치에 있었다. G1의 입력은 3개로 이루어져 있다.
Touch LCD , Track Ball, keyboard 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팟터치나 블랙잭 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햇던 점이 모바일이라는 작은 화면 구성에서 Full browsing의 웹서핑시 작은 아이콘 선택을 할 때마다 불편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TrackBall 을 탑재 함으로써 지긋이 엄지손가락을 올려두고 웹서핑이나 게임시에 편하게 포인팅을 할 수 있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아이폰에 탑재된 3D Sensor 는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키패드를 펼쳣을때 LCD 화면이 자동으로 90 Rotate가 된다.

부팅


부팅을 시작해서 T 로고 -> 안드로이드 로고 -> IDLE 로 진입 시간이 리뷰를 작성하는 G1 기준에(너무 많이 걸려서 내가 가진 폰만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초기 설정으로 Reset을 해보았지만 마찬가지다) 57.56 초가 소요된다.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더디게만 느껴지지 않을까 아이팟터치 같은 경우도 부팅시 22초대를 가지면서 사용자들이 왜이렇게 느려요 라는 불만이 터져나오는데 빨리빨리 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고려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OS의 특성상 boot loader와 개별적인 kernel 까지 Load 하기 때문에 뭐 윈도우모바일도 부팅 시간이 느린것은 마찬가지 이니..

외형 및 무게


크기 비교이다. 두께부터 압권이다. 처음에 단말기를 쥐게 되었을 때 예전에 90년대 쓰던 호신용폰이라고 불려오던 냉장고 폰이 생각이 날 정도로 묵직했다. 와이셔츠나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분들은 적극 구매를 말리고 싶다. 미라지폰과 비교시 더욱 무겁다. 뭐 스마트폰이니 일반 RTOS를 생각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Wi-Fi 를 연결한 Web Browsing



아이팟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와는 달리 초기 사이트 접속시 사이트 사이즈에 맞도록 Resize하여서 보여주지 않는다. 처음에 사용하였을때 어라 Full browsing 이 아니네? 하고 아쉬워했었는데 역시 구글에서 이점을 보완해둔 부분이 있었다.


사이트 접속 후 터치 스크린에 손가락을 올리면 오른쪽 하단에 작은 확대표시 마크가 활성화 된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사이트 출력이 Resize 되고 돋보기 모양으로 해서 사용자자 원하는 정보를 볼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원하는 부분에서 터치를 떼게 되면 확대하여 보여주는 UI를 제공한다.

그리고 Wi-Fi 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자동으로 HSDPA와 같은 사업자 통신망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접속이 된다.
Wi-Fi 가 아이팟보다는 조금 편하게 사용되었엇는데 아이팟에서는 Wi-Fi AP를 수동으로 잡아야 한다는 번거러움이 있었다. 즉 A라는 장소에서 Wi-Fi를 사용하다가 B라는 장소 가면 다시 Wi-Fi를 설정해야 되고 다시 A로 왔을 때 재설정을 해주어야 했었는데 G1에서는 그 Wi-Fi에 대한 정보를 다 가지고 있다가 자동으로 연결하도록 되어있었다.


통화 시 화면.

기타.
구글 맵을 이용한 LBS 에 대한 부각되어있다. GPS 모듈 성능이 좋은건지(Spec 상으로는 퀄컴칩 인 보드) 모르나
저자의 집에서도 My location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빠른 응답율을 보였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구글 맵 API를 이용해서 위치기반서비스에 대한 Application 이 많이 배포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SDK를 설치 해봐도 구글맵 Api가 따로 특화되어있는 것을 보면 이런 구글맵을 이용한 사용자 전달 서비스를 얼마나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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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사실 국내 소비자의 취향은 디자인이 일단 이뻐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G1은 부족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의 Dev Phone 으로써도 벤칭되고 있기에 G1폰은 단순히 사용자에게 팔기위한 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탑재의 기준이 되는 저변화 적인 요소가 있는 단말기라는 것은 의심할 필요하가 없다.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단말기가 출시 예정이고 TAT던지 안드로이드에 새로운 UI등을 탑재되는 등 많은 소비자들을 끌여들이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G1은 새로운 것에 대한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갈망을 채우기에 시작이 되는 요소가 충분해 보인다. 



* 피곤해서 인지 두통이 오면서 까지 글을 작성하다보니 글이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궁금증이 있다면 리플달아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Addtion 2009. 6. 7

 HTC G1 WEB Emulator

HTC G1의 간단한 menu Tree 나 Application 구조등을 웹에서 에뮬레이싱 할 수 있는 사이트 주소 입니다.
간단한 Flash 로 구성해두었지만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두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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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on 2009.06.07 1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홋!! 이런 국내 희귀 자료를 가지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한번 만져보고 싶군요...G1...!!

    • simcard 2009.06.07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

      오홋!! 첫 블로그 개설 후에 첫 Comment 이시군요~ 감사. 희귀 자료라고까지는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ㅎ 이미 구글 어플 개발자를 하시는 분들중에도 G1을 이베이나 현지에서 구매 해서 국내에서 Unlock 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참고로 현지 가격이 90만원쯤 하고. Dev Phone 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등록 후 구매 가능한데 399달러 정도 합니다. 사용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리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것이라. 가까이 사시면 보여드릴 순 있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2. wizardkim 2009.06.07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엔 이런 폰들이 잘 안들어오는게 아쉬워요 너무..

    • simcard 2009.06.07 21:0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런 폰들이 들어올려고 해도. 부가 서비스로 사용했던 프로그램들을 해당 OS에 탑재 하는 시간도 있고. 여기에 맞춰 개발시간에 기존 나오는 폰 몇개 더 내놓는게 이득일지도 모르까요.. 그리고 Wi-Fi를 이용한 통신망이 음성통화나 무선인터넷 접속 비즈니스 서비스를 침범하게 되니.. 그래도 시장은.. 계속 발전하는거니.. 차츰 오픈 될 것 같네요. 아이폰이 곧 들어온다는 뉴스를 어제 대했는데 이번데는 신빙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3. system3rd 2009.06.09 15: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매하신건가요? 어서 Root하시고, JF롬업하시고 신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G1에서도 멀티터치가 됩니다!!

    • simcard 2009.06.09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멀티터치가 되는 군요 이런이런.. 근무지에서 필요해서 구매한걸 제가 쓰고 있네요 어쩌다보니 :)
      안드로이드 포팅에 관심이 있어서 레퍼런스폰으로 쓸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 이래저래 해보고 있습니다 ^^

2009. 6. 3. 00:47

스마트폰 (Smartphone) 이라는 것에 대한..

스마트폰?
각종 대중매체나 인터넷 IT 커뮤니티에는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끊임 없이 사용되고 있다.
휴대폰 제조사에서도 너도 나도 스마트폰 개발을 위한 경력채용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독립 부서를 신설하여 진행하며 스마트폰에 대한 신규 업무 도입안이나 검증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구글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스마트폰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OS 이름정돈 알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할고 있다.

필자는 이와같이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란? 것에대한 의문을 풀어보고자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가깝게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정의 해둔 것은 IDC 에서 발표한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 복합 모바일 기기는 음성전화 외에 3rd party 어플리케이션을 이기기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고차원적 운영체제를 특징으로 한다. "
여기서 말하는 고차원적 운영체제란 다음과 같다.
가. 3rd Party 어플리케이션 동작 가능
나. 무선 네트워크와 관계 없이 동작
다. 다수의 어플리케이션 동시 동작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말은 마케팅요소에서 근원이 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에게 좀더 효과적이고 새로운 폰이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랄까? 일종의 요즘 스마트폰과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 MID (Mobile Internet Device) 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MID도 따져보면 UMPC와 PMP사이에서 인터넷 디바이스의 효율성을
따져보면 UMPC라고도 통용해도 되는데 인텔에서는 LCD 사이즈를 가지고 9인치 이하여 MID다라는 정의를 쓰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크게 차이가 나이 않는 것 같다.

말이 잠시 다른 쪽으로 흘렀는데 IDC 에서 말하는 스마트폰의 정의를 토대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OS 및 단말기 제조사에서 배포한 SDK(개발 툴)을 가지고 제 3자가 OS 및 단말기에서 미리 지정해둔 영역에 대한 application 개발이 가능하여 제 3자가 END 유저에게 직접적인 공급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는 모바일 시스템 이라고
정리를 할 수 있다.

본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때 참관자중 한명이 질문을 하였다. ' 그렇다면 JVM 으로된 3rd party사에서 만든 게임이나 컨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기존의 RTOS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  이 질문에 대하여 명확한 대답을 내주지는 못했는 것 같다.  RTOS의 상용 어플리케이션은 경우 일반적으로 Java 로 이루어져 있다. Java 는 OS및 단말기 제조사에서 만든 SDK가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라고 설명하고자 햇으나 Java 기반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생각하니 선뜻 정확한 답을 내지 못햇던 것 같다. 아마도 마케팅에 기반에서 시작된 단어 이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이 정의는 묘호해 지는 것 같다.

참 아니러니 하지만 애플의 OSX 나 안드로이드도 Mobile OS 라고 명명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뉴스를 보면 게임 콘솔이나 여러가지 소형 단말기에 이런 OS 들이 탑재되어 상용화를 앞두고 잇는 사실은 시스템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어쨋던 현실에서는 제조사나 서비스 제공사등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모바일에 특화된 그리고 제조사의 SDK가 존재 하며 어플리케이션의 다중화 기반으로 동작하는 모바일 OS를 사용하는 단말기라고 단정짓고 운영하고 있다. 물른 2009년 여름 시기에서만 말이다.

<2008년 2Q mobile OS 출시 현황    자료출처 : 가트너>

명확한 자료를 찾을려고 했으나 2009년도 자료를 구하지 못해 2008년 2Q 상황에 대한 지표를 올린다. 이후 2009년도 1Q에서는 Apple 의 OSX 기반인 아이폰 북미잠식 삼성, LG등 major 제조사의 Windows mobile 제품 출시 및 
Android 출시에 따른 더 많은 Growth 상승 결과 값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구글 안드로이드폰 올해 18종 내놓을 것”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5280227 이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많은 제조사나 서비스 제조사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해서 발 빠른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을 새삼느끼고 있을 것이다.
왜? 스마트폰인가..? 물른 앞에서 말한 완성된 3rd party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과 PC에서 쓰던 환경과 유사하게 범용적인 사용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갈망에 대한 반영이 크겠지만 모바일 단말 제조 입장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단말기 제조사 입장에서는 후에 H/W 나 S/W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지만 높은 단말 성능을 구성할 수 있고
개발 시간이 단축된다.
물른 지금 각 제조사에서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서 많은 인력들이 들어가고 있다.
개발 측면에서 보면 더욱이 초기 시스템을 구축하느라 OS 포팅및 안정화 그리고 각 업체마다의 특색을 살리는 UI 구성등에 초점을 나눌 수 있겠지만 초기/안정화 단계가 들어서면 지금보다 더 빠른 단말기 출시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H/W 설계나 포팅과 안정화 UI 구성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란 것을 명시하고 싶다.
하지만 제조사의 기술 안정화가 되면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레고와 같은(너무 쉽게 말하는 걸까요.?) 모듈화가
될 것으로 판단하다. 물른 제조사가 OS만 달랑 구성하고 간단한 제조사 프로그램만 넣는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그러다보니 개발 시간이 단축된다.

이건 번외적인 내용인데 예전 RTOS 같은 경우는 각 기능별로 UI 및 Application 팀들이 구성되어 졌다.
아래는 스웨덴의 UI 솔루션 회사인 TAT의 UI 솔루션이다. 모든 OS에서 구동이 가능하도록 XML 기반의 UI 시스템이다. 즉 안정되게 OS포팅된 단말기에 특화적인 UI를 구성하는 시스템이다.


TAT : http://www.tat.se/conceptlab/


즉 RTOS 에서의 모듈을 추가 하게 되면 Driver 단에서 L1 / MMI 까지 이벤트들 처리해주고 타 모듈과 Link 해주고 사용하는 Application 에서의 GUI를 꾸며주던 것과 달리 모듈에 대한 Driver와 OS를 연결해주고 이벤트 처리 후
OS에 포함된 해당 모듈의 Application을 활성화 해주고 이런 UI Engine 만 올려주면 스마트폰이 완성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여담으로 이렇게 되면 지금 상황에 모바일 개발자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이 조금 변동이 되겠네요..
포팅이나 하위 layer 파트와 3rd Party 나 디자인 직종이 더욱 대접을 받는 시대가 다가올듯

어플리케이션 개발시장이 3rd Party중심적으로 돌아가면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이 되며 서비스 제공사에서도 예전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다운로드나 WAP 데이터 요금징수를 통한 부가서비스 제공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PC에서 운영하는 부가서비스등을 모바일로 이식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이부분은 통신사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지도 모른다.  하반기 단말에 보면
Wibro나 Wi-fi 탑재 단말기등이 대거 출시할 예정으로 잡혀 있다. 해당 네트워크를 통한 VOIP등을 사용자들에게 막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의 음성통화 시장이 위축될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부가서비스를 창출해내지 못하면 절대 안된다. 물른 소량의 음성통화요금이나 무선네트워크 제공으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기업이란 끊임없는 부가가치를 창출해내어야만 하는 곳인것이 사실이다.

제조사와 사용자들에게 + 되는 시장임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무엇을 보고 달려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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